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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어셔, '스탠딩 넥스트 투 유' 퍼포먼스 협업
입력 : 2023-12-15 오후 9:54:3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과 미국 R&B 황제로 꼽히는 어셔(Usher)가 퍼포먼스 영상으로 협업했습니다.
 
정국은 15일 오후 2시(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스탠딩 넥스트 투 유 - 어셔 리믹스(Standing Next to You - Usher Remix)'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폐공장을 배경으로, 정국은 스탠딩 마이크를 활용해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이 더해졌습니다.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어 본인 파트에 맞춘 어셔의 등장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곡이 가진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리듬감으로 안무를 선보인 어셔는 홀로 공간을 가득 채우는 듯 남다른 아우라를 과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1994년 데뷔해 내년 30주년을 맞는 어셔는 시대를 아우르는 팝 스타입니다. 특히 내년은 어셔가 2004년 발표한 자신의 대표작인 정규 4집 '컨페션스(Confessions)' 발매 20주년이기도 합니다. 내년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제58회 슈퍼볼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로 나섭니다.
 
2020년대를 대표하게 된 팝스타 정국과의 이번 호흡은 팝 음악계에 여러모로 상징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앞서 원곡의 에너제틱한 분위기가 살아 있으면서도 어셔의 피처링을 통해 부드러운 감성이 더해진 '스탠딩 넥스트 투 유' 리믹스 버전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정국과 어셔.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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