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민 마음 총선기획단 1차 회의에서 이만희 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이 29일 내년 총선에서 여야 지역별 판세 분석과 정책·홍보 등에 적용될 총선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 또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등 총선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기획단은 이날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지역 판세 등을 논의할 에정입니다. 앞서 총선기획단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이상을 내년 총선에서 원천 배체하고, 청년 가산점은 연령대별로 차등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총선기획단은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선거대책기구 마련 등 총선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결과도 의제에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전국 204곳 당협협의회 중 46명의 당협위원장을 사실상의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자로 권고했습니다.
한편 총선기획단은 공관위 구성 시점으로 예고된 12월 중순 이전까지 활동을 마칠 계획입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