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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K팝 솔로 음반 판매 신기록…13년 만
입력 : 2023-11-20 오후 11:36:5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팝스타 정국이 250만장의 음반 판매고로, 13년 만에 K팝 솔로 가수 최고 기록을 썼습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GOLDEN)'이 한터차트 기준 지난 17일까지 총 250만1158장이 판매됐습니다. 한터차트가 2010년 집계 방식을 개편한 이래 13년 만에 처음으로 250만 장 이상 팔린 음반으로 기록됐습니다.
 
'골든'은 발매 후 약 3시간 만에 100만 장이 팔렸고, 5시간 만에 200만 장을 넘기며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일찌감치 세웠습니다. 발매 당일에만 214만7389장 팔리면서 한국 솔로 앨범 중 첫날 최다 판매량으로 기록됩니다. 이후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43만8483장으로 K팝 솔로 가수 1위로도 기록됐습니다.
 
K팝 솔로 아티스트 음반으로는 사상 최초로 미국에서 발매 첫 주에 20만 장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됩니다.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11월18일 자) 2위에 오르며 역대 K팝 솔로 가수 음반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11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앨범 차트에 3위로 진입했습니다. 역대 K팝 솔로 음반으로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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