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건물관리 사업자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공간관리 전문 브랜드 '샌디(SANDI)'를 정식 론칭하고, 건물관리 솔루션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샌디몰'을 열었다고 15일 발표했습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기존 초대형 빌딩에만 제공해 온 고품질 건물관리 서비스를 단품화 및 패키지화해 중소형 건물과 그 입주사들로 타깃을 확대했습니다.
주로 종합건물관리 형태로 제공됐던 서비스를 단품화, 모듈화함으로써 관리인이나 입주사 임직원들이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향상시켰다는 설명입니다.
현재 샌디몰에서 제공하는 상품은 20여개입니다. 중소형 빌딩 자산관리 서비스, 주차 위탁운영 서비스, 매장 원격감시 서비스, 입주사 임직원을 위한 모바일 기반 샌디 앱(App)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샌디는 건물관리 시장에서 대형 건물과 중소형 건물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건물을 이용하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브랜드"라며 "초대형 건물만 영위하던 고급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대중화 서비스를 개발해 건물 자산가치를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 50여년 동안 LG그룹 계열사의 주요 건물을 비롯해 약 1만3000여개 동의 건물관리 경험을 보유한 국내 최대 건물관리(FM) 전문 기업입니다. 시설관리 업무뿐만 아니라 종합 부동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