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K팝 솔로 새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 3일 발매한 첫 솔로 음반 '골든(GOLDEN)'은 오피셜 앨범 톱100 최신 차트(10~16일)에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K팝 솔로 아티스트 앨범 중 최고 순위로, 해당 차트에서 이전 가장 높은 순위를 보유한 음반은 정국의 팀 동료인 슈가(어거스트 디)가 'D-2'로 기록한 7위였습니다.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앨범 '1989(테일러스 버전(Taylor's Version))'(1위), 영국의 전설적인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의 '더 마스터플랜'(2위)가 정국 앨범에 앞섰습니다.
정국은 오피셜 싱글차트 톱100에서도 '골든'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로 싱글차트 톱100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DJ 겸 디자이너 페기 구의 '(잇 고즈 라이크) 나나나((It Goes Like) Nanana)'는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서 65위를 차지하며 21주 연속 진입했습니다. 페기 구가 지난 9일 발매한 새 싱글 '아이 빌리브 인 러브 어게인(I Believe In Love Again)'은 다음 주에 차트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마지막 신곡 '나우 앤 덴(NOW AND THEN)'은 이번 주 싱글차트 톱100 1위를 차지했습니다.
BTS 정국.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