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글로벌대형銀 "바젤Ⅲ 개정 강력 요구"
입력 : 2010-11-08 오후 4:46:48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SC) 등 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오는 11일 G20 (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이뤄질 은행 자본과 유동성 규제안인 '바젤Ⅲ'의 최종 보고를 앞두고 개정 요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HSBC와 SC는 '바젤III' 규정이 완화되지 않으면 세계 무역에 심각한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규정을 완화를 위해 로비를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HSBC는 "'바젤Ⅲ'에 따라 미래자본비율을 예측할 준비가 아직 안됐다"며 "'바젤Ⅲ'는 무역금융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은행들에 매우 불공평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도 '바젤Ⅲ'로 인한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스티븐 헤스터 RBS 최고경영자(CEO)도 무역 금융분야에서 바젤III 규정 완화를 위해 로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남숙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