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경제부처를 시작으로 부별 심사를 개시합니다.
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삼석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예결위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경제부처의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경제부처 예산안 심사는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세청, 방송통신위원회 등 27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날과 오는 6일 양일간 진행됩니다.
이어 7일부터는 비경제부처 예산안 심사가 이틀동안 진행되며 9~10일에는 종합 정책질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14일부터는 예산안의 감액과 증액을 심사하는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가 본격 활동에 들어갑니다.
이 같은 일정을 거쳐 예결위의 활동 시한인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의결할 계획입니다. 이때 여야 합의가 불발된다면 다음달 1일 자동으로 국회 본회의에 예산안이 부의됩니다. 예산안의 법정 처리시한은 12월2일입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