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새 기록을 썼습니다.
3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 20일 공개한 '투 머치(TOO MUCH)'는 11월4일자 '핫 100'에서 44위에 올랐습니다. 싸이에 이어 K팝 솔로 가수로 해당 차트에 다섯 곡을 올린 두 번째 가수가 됐습니다.
앞서 정국은 지난 7월 첫 공식 솔로 싱글 '세븐(Seven)(feat. Latto)'(1위), 지난달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싱글 '3D(feat. Jack Harlow)'(5위)로 두 곡 연속 톱5에 들었습니다. 공식 솔로곡 외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22위),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 슈가가 프로듀싱한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세븐페이츠: 착호(7FATES: CHAKHO)' OST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Prod. SUGA of BTS)(95위) 등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정국이 지난 20일 공개한 '투 머치(TOO MUCH)'는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27일~11월2일)에서도 10위에 올랐습니다. 호주 래퍼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영국의 래퍼 센트럴 시(Central Cee)와 협업한 곡입니다. 오피셜 싱글차트 톱10에서도 최다 진입 기록을 세웠습니다. 정국 이전 솔로로는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 1위(2012), '젠틀맨' 10위(2013), BTS 슈가와 협업한 '댓 댓' 61위(2022) 등의 기록을 낸 바 있습니다.
ㅂㅏㅇㅌㅏㄴㅅㅗㄴㅕㄴㄷㅏㄴ ㅈㅓㅇㄱㅜㄱ.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