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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마지막 국감 종료…국방위 등 8개 상임위 종감
입력 : 2023-10-27 오전 7:48:36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27일 8개 상임위원회의 종합감사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국회는 이날 국방위원회,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8개 상임위의 종합감사를 진행합니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방위는 국방부, 병무청, 합동참모본부, 육·해·공군본부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합니다. 지난 국감들과 마찬가지로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한 기재위 종감에서는 문재인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 세수 결손,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문제 등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등에 대한 종감에서는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외교통일위에서는 문재인정부의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9·19 남북군사합의 등을 두고 여야가 설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외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관 감사 대상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가, 환경부와 기상청에 대해서는 환경노동위원회가 종합감사에 나섭니다. 
 
한편, 14개 상임위의 국감은 이날 종료되지만 운영위원회·정보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등 겸임 상임위 3곳의 감사는 다음달 8일까지 이어집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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