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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된 국회 예산정책처…"최고 싱크탱크 지향"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 2023-10-19 오전 7:48:00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국가의 예산과 결산 등 재정운용 업무를 총괄하며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국회예산정책처가 19일 설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국회는 이날 오전 10시 의정관 3층 중앙홀에서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조의섭 예산정책처장과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합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뉴시스)
 
예산정책처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국가재정의 중요성을 인식한 국회의 결정으로 지난 2003년 설립됐습니다. 
 
정부가 편성한 예산안과 결산, 기금 운용 계획안 등을 심도있게 분석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국가의 주요 사업이나 법률안 등에 대한 소요비용도 꼼꼼히 따져봅니다. 
 
또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경제분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거시경제동향의 분석과 전망에 대한 보고서도 발간하고 있는데,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책 연구기관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수준을 자랑합니다. 
 
국내에서는 손에 꼽히는 싱크탱크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발간한 보고서로는 '2024년 및 중기 경제 전망 시리즈', '2023~2032년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재정 전망', '5G 28㎓ 주파수 할당 취소 이슈 및 문제점' 등이 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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