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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겟 업', 미 '빌보드 200' 66위…12주 연속 차트인
입력 : 2023-10-18 오전 9:23:2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미니 2집 '겟 업(Get Up)'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7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뉴진스 '겟 업'은 21일 자 '빌보드 200'에서 6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주 64위보다 2계단 하락했으나 12주 연속 톱 70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뉴진스는 이 앨범으로 해당 차트 데뷔 즉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블랙핑크에 이어 K팝 걸그룹 두 번째 기록입니다.
 
현재까지 '빌보드 200'에 가장 오래 머문 K팝 걸그룹 음반은 '블랙핑크'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입니다. 해당 차트에 총 26주간 머물렀습니다.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가 13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번 주 결과로 뉴진스는 '트와이스' 미니 12집 '레디 투 비'의 11주를 넘어섰습니다.
 
'겟 업'은 '빌보드 200'에서 가장 오래 머문 4세대 K팝 걸그룹 앨범 기록을 자체 경신 중이다. K팝 걸그룹 전 세대를 통틀어 현재 '빌보드 200'에 가장 오래 머문 K팝 걸그룹 음반은 '블랙핑크'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이다. 해당 차트에 총 26주간 머물렀다.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가 13주가 2위다. '겟 업'은 블랙핑크 두 앨범에 이어 K팝 걸그룹 최장 진입 기록 3위에 오르게 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과 블랙핑크의 제니는 이번 주 미국 빌보드 내 세부 차트인 '글로벌 200'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예고 기사에서 정국의 솔로곡 '3D'와 '세븐'(Seven)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각각 5위와 8위를 기록했습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제니의 '유 & 미'가 1위, 정국의 '3D'와 '세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뉴진스. 사진=어도어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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