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휴대폰 부품납품업체인
이노칩(080420)테크놀로지가 5일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0.35% 줄어든 14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6.30% 감소한 30억원, 당기순이익은 1.26% 감소한 28억원을 나타냈다.
다만 매출액은 전기대비로는 11.73% 증가했다. 누계실적으로 보면 작년동기 대비 6.64%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노칩테크놀로지는 스마트폰 비율 상승에 따른 자사 제품 탑재비율 및 상품매출의 증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제품의 단가인하 효과로 전기대비로는 67.57% 증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로는 35.39% 감소했다.
이노칩테크놀로지는 애플에 대한 납품 기대로 상승세를 기록하다 최근 조정을 받고 있다. 이날 11시19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350원 빠진 5260원을 기록 중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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