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심규선이 11월 단독 콘서트로 음악 팬들과 만납니다.
심규선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를 개최합니다.
지난해 10월 개최한 '밤의 정원' 이후 약 1년여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입니다. 앞서 '밤의 정원'은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밤의 정원 : ENCORE'까지 이어진 바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곧 발매할 신보도 들려주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심규선은 새 음반에 대해 "시와 음악을 자기 목소리로 삼은 한 표현가가 조금 더 거대하고 넓은 의미의 중요한 것들에 대해 '말할 수 있는가'에 관한 실험"이라며 "우리는 서로를 붙잡아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26일 오후 4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오는 11월 4일과 5일, 11일과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2023 단독 콘서트 – 우리 앞의 세계'를 여는 심규선. 사진=모티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