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김태형)가 솔로로서 영국(UK) 오피셜 싱글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습니다.
1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뷔가 지난 8일 공개한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타이틀곡 '슬로 댄싱(Slow Dancing)'은 최신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5~21일)에서 24위로 데뷔했습니다.
K팝 솔로 데뷔곡으로는 정국 '세븐'(3위)과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8위)에 이어 해당 차트 세 번째로 높은 순위입니다.
이번 주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와 싱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앨범은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정국의 '세븐'은 지난 주보다 3계단 떨어진 31위를 차지했으나 9주 연속 톱 35위 안에 자리했습니다.
앞서 뷔는 STUDIO X+U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에 출연해 솔로 앨범 ‘Layover’의 타이틀곡 ‘Slow Dancing’, 수록곡 ‘Love Me Again’과 ‘For Us’ 등 3곡을 열창했습니다. 특히, ‘For Us’ 무대는 이날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에서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타이니 데스크’는 미국 유명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 뮤직에서 진행하는 소규모 콘서트 형식의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로, 최근 한국판 버전을 론칭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뷔.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