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직원간 지식의 창출?공유?평가 활동에 대해 보상하는 '지식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양종금증권은 지식관리시스템(KMS)인 티원(T-ONE)의 소통 공간 '지(知)카페'에서의 지식 활동에 따라 '지식 마일리지' 제도를 적용한다.
임직원들은 '커뮤니티', '블로그', '제안마당', '문제해결', '지식샘' 등을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 지식, 관심사 등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식 마일리지를 축적할 수 있다.
적립된 지식 마일리지는 1점 당 현금 1원의 가치를 부여해 ▲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내 봉사단 및 동호회 기부 ▲ 동양매직, 온라인멀티셀렉샵 매그앤매그 상품권 구매 ▲ 현금보상 ▲ 팀원 지식마일리지를 모아 팀복리후생비로 지급받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박호영 동양종금증권 기업문화혁신팀장은 "이번에 시행하는 '지식 마일리지' 제도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 창출을 촉진하고 이에 따른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음으로써 지식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이어 "향후 마일리지의보상을 통해 사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간 결속력을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