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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4년 만에 정규 3집 'Harmony'
입력 : 2023-09-12 오후 10:26:2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Car, the garden)이 4년 만의 정규 3집 'Harmony'를 발표합니다. 이번 음반은 같은 날 CD로도 나옵니다.
 
12일 오후 6시 발표될 신보에는 음반과 동일한 제목의 ‘Harmony’를 시작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무드를 맞춤으로 담은 첫 번째 타이틀 곡 ‘네 번의 여름’, 카더가든표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타이틀 곡 ‘내일의 우리’, 90년대 가요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오래된 일’,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내겐 그 아무도 없을 거야’를 비롯하여 ‘Foolish World’, ‘My Old Friend’ 등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됩니다. 
 
커버 이미지는 불타는 차를 배경으로 무심한 듯 시큰둥하게 앉아 있는 소녀를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Harmony>라는 이름과 달리 서로 어울리지 않는 오브제를 한 화면에 역설적으로 담아 기이한 느낌을 줍니다.
 
카더가든은 “역설적인 상황에 놓인 나를 생각하며 만든 음반이지만 나름의 초라한 하모니가 어떤 의미로든 듣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반을 소개했습니다.
 
카더가든은 2019년 한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쥔 후, <환혼>, <갯마을 차차차> 등 굵직굵직한 드라마 OST 등에 참여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최근에는 <내 이름은 카더가든>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감성 가득한 음악과는 반전의 유쾌한 매력으로 MZ 세대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카더가든의 3집 음반 <Harmony>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중음악 앨범 제작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카더가든. 사진=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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