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K팝 혼성 그룹 카드, 미주·유럽 포함 16개 도시 투어 마쳐
입력 : 2023-09-10 오후 7:00:00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K팝 혼성 그룹 카드(KARD)가 2023 월드투어의 유럽 공연을 마쳤습니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를 끝으로 '2023 KARD WORLD TOUR 'PLAYGROUND''(이하 'PLAYGROUND')의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등 유럽 내 5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났습니다.
 
카드가 유럽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 건 약 6년 만으로, 프랑크푸르트와 파리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특히, 투어 기간 미니 6집 'ICKY'(이끼)의 수록곡 'CAKE'(케이크)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카드는 'Oh NaNa'(오 나나), 'Don't Recall'(돈 리콜), 'RUMOR'(루머) 등 역대 히트곡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과 호흡했습니다. 
 
월드투어를 마친 비엠은 "공연마다 감사한 순간이 정말 많았는데 팬들과 'ICKY' 챌린지를 진행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팬 여러분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더 뜻깊었다"고 했습니다. 제이셉은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 도시마다 팬분들의 함성과 열기가 뜨거워서 놀라웠고, 덕분에 저희도 많은 에너지를 받고 간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전소민은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완벽하게 떼창해 주셔서 무대하는 내내 행복했다. 순수하게 함께 무대를 즐겨 주신 모습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지우는 "공연하는 각 도시의 특색을 느끼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래서인지 팬들에 대한 기억이 더 선명히 남는 투어였던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카드는 이로써 2023 월드투어 'PLAYGROUND'로 미주와 유럽을 포함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쳤습니다.
 
K팝 혼성그룹 카드 유럽 투어 현장. 사진=DSP미디어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