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현지시각) 1일부터 5일간 닷새간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3' 삼성 부스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슈가는 삼성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최초 공개하는 전시 체험존 영상에 등장하며 삼성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예상 밖의 즐거움을 선사했는데요.
슈가는 이 영상에서 더 프리스타일 2세대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잇는 제품"이라며 오직 삼성에서 이런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프리스타일 2세대는 동작 속도가 더 빨라지고 한층 더 강화된 사용성이 특징입니다.
메모리 용량을 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거쳐 홈 UX 및 주요 앱 실행 속도가 향상됐습니다. 특히 '스마트 엣지 블렌딩' 기능을 지원해 2대의 제품을 사용해 21:9의 탁 트인 화면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더 프리스타일에는 기본적으로 삼성의 타이젠 OS가 탑재돼 삼성 스마트TV의 OTT와 '삼성 TV 플러스' 콘텐츠를 동일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이번 2세대 제품에는 삼성 고유의 게이밍 플랫폼 서비스 '게이밍 허브'도 새롭게 도입되면서 포터블 스크린의 사용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삼성 갤럭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슈가는 갤럭시 외에도 삼성의 다양한 제품들에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월 1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되고 있는 IFA 2023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BTS 슈가가 출연한 '더 프리스타일' 2세대 소개 영상을 흥미롭게 보고있는 모습.(사진=삼성전자)
베를린(독일)=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