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 관계자와 교육을 받은 현지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오스템임플란트)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달 베트남 현지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양치키트 등을 기증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은 지난달 6일,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인 'SOS 어린이 마을' 베트남 하이퐁 지부에 방문해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은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양치 방법, 치아 건강을 위한 식습관 등에 대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치약과 칫솔 150세트, 가방 등 학용품을 기증했습니다.
이명근 베트남법인장은 "치과의사 수가 부족하고, 식수 내 불소 함량이 부족한 것이 베트남 어린이 충치의 주요 원인으로 부모의 양육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렵고 치과 질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며 이번 교육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