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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18일 개최 합의
10일 청문계획서 의결·21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논의
입력 : 2023-08-08 오후 8:32:51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인근에 마련된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 답을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여야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8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오는 10일 이 후보자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또 18일 인사청문회를 한 뒤, 21일에는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전체회의를 열 계획입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송부했습니다.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을 받은 뒤 20일 안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쳐야 하는데요.
 
국민의힘은 청문회 법정 기한과 김효재·김현 상임위원 임기 만료(23일)로 인한 방통위 운영 공백 등을 고려할 때 16~18일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이 후보자 자료 제출 등을 이유로 21일 이후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자고 맞섰습니다.
 
한편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 인근 인사청문준비단 사무실 주차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청문회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박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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