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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족 공략하는 플랫폼
입력 : 2023-07-31 오후 4:06:46
엔데믹을 맞아 해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이번 여름 휴가는 해외에서 보내겠다는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하는데요. 이들을 겨냥한 해외 서비스를 강화하는 플랫폼 사업자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에서도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전했습니다. 두오모 매표소와 기념품 매장에서 카카오페이 결제 화면의 바코드나 QR코드를 제시하거나 현지 매장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되는데요. 모든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 앱과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 중국, 태국, 프랑스, 독일, 영국, 호주 등 10여개 국가에서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하거나 테스트가 진행 중인데요. 카카오페이 측은 향후 두오모 이외에 이탈리아 전역에서도 카카오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카카오페이는 일본, 베트남, 라오스 등 3개국에서 현지통화 인출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진=카카오페이)
 
또한 카카오페이는 현지 화폐 수요 충족을 위해 해외 ATM 출금 서비스도 진행 중입니다. 하나은행 GLN과 제휴해 일본, 베트남, 라오스 등 3개국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현지 통화를 출금할 수 있습니다. 해외이용수수료가 무료인 까닭에 카드 출금 수수료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금 인출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페이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도 카카오 공동체의 '비욘드 코리아' 비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데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유럽 등 해외에서 카카오T 앱을 통해 현지 차량을 호출할 수 있습니다. 
 
쏘카가 해외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진=쏘카)
 
'끊김 없는 이동'을 추구하는 쏘카는 해외 렌터카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글로벌 렌터카 회사인 버젯 카 렌탈와 업무 협약을 통해 예약 연계 서비스를 개시한 것인데요. 쏘카 앱을 통해 전세계 120개국 3750여개 영업소의 렌터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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