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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희귀의약품 ASMD 치료제 '젠포자임주' 허가
입력 : 2023-07-25 오후 4:26:51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ASMD) 치료에 사용하는 희귀의약품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젠포자임주(올리푸다제알파)를 25일 허가했습니다.
 
ASMD는 산성 스핑고미엘린분해효소의 활성 감소로 비장, 간, 폐, 골수, 림프절 등에 스핑고미엘린이 축적돼 간장과 비장의 비대, 폐질환 등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입니다.
 
젠포자임주는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제조한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장기 내 스핑고미엘린 축적을 감소시켜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규제과학을 기반으로 안전성·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
이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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