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이연제약(102460)이 지난달 누적 영업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연간매출 952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로 회계년도가 2개월 남은 상황에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실적 달성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 886억원, 누적 영업이익 193억원, 누적 순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전년동기대비로도 각각 28.8%, 56.7%, 48.5%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21.8% 달한다.
이연제약은 오리지널 조영제사업부와 일반 제네릭(복제의약품) 의약품 사업부, 원료의약품 사업부로 구성됐다. 이중 조영제는 단일품목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