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유통사 PCVN의 DINH THI KIEU OANH 대표와 메디톡스 주희석 부사장이 파트너십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뉴스토마토 이혜현 기자] 메디톡스가 베트남 현지 유통사 PCVN와 뉴라덤(NEURADERM)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공략에 나섰습니다.
PCVN은 베트남 전역 500개 이상의 병원과 스파 등을 주요 영업처로 확보하고 있는 의료기기 및 화장품 유통사로 60여개 지역 의사들과 협업을 통해 자체 브랜드와 파트너사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PCVN은 이번 공급 계약을 앞두고 온라인 영업에 특화된 회사를 인수,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향후 공격적인 온·오프라인 영업,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인데요.
메디톡스는 지난달 글로벌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와 아마존, 큐텐에 입점을 완료한데 이어 PCVN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통채널간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메디톡스는 해외 현지 법인들과 PCVN의 유통망을 활용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이혜현 기자 hyu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