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스즈메의 문단속’, 올해 신드롬 주인공 ‘슬램덩크’ 넘는다
입력 : 2023-04-03 오전 9:55:0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신드롬이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400만을 훌쩍 넘은 흥행 성적을 올리는 가운데 스즈메의 문단속도 그 전철을 밟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쟁작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주말 3(3 31~2)동안 총 58 1391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지난 달 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총 378 4744명이 됐습니다.
 
이 같은 누적 관객 수는 연출을 맡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이른바 재난 3부작 가운데 국내 최고 흥행작인 너의 이름은.’(380)을 뛰어 넘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438) 성적까지 넘볼 기세입니다. 현재 흥행세라면 불가능한 분위기도 아닙니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12 170명을 동원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7 7855명입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6 2203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여전한 흥행세로 3위에 올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438 1356명입니다.
 
이어 4위는 개그맨 박성광의 장편 감독 데뷔작 웅남이’, 5위는 한국영화 소울 메이트입니다.
 
지난 주말 3일 동안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92525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