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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장 대비..소외된 업종 관심 '필요'
환율 변동성 확대·外人 선물 매도 등 부담
입력 : 2010-10-22 오전 7:59:43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국내증시가 단기적으로 횡보장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며, 종목별 수익률 게임을 감안해 그동안 소외된 업종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치환 대우증권은 연구원은 22일 "최근 들어 외국인의 매수세가 약화되는 동시에 선물시장에서의 외국인 매도세 지속,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 등에 따른 부담감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어 "반등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격적인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는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의 환매도 진정되면서 투신 중심으로 매수여력도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종목별 수익률 게임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단기적으로 코스피의 강한 상승과 하락보다는 횡보흐름에 대비한 대처가 필요하고, 소외된 업종에도 관심을 둬야한다는 설명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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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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