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위쪽)와 투시도. (사진=DL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DL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역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사업지는 면목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 계획에 속한 곳입니다. 향후 지하 2층~지상 최대 26층, 3개동 253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 후 약 30개월입니다.
앞서 DL건설은 같은 모아타운 구역 내 면목역2구역과 면목역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습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DL건설은 총 792가구를 공급하게 됩니다. 향후 모아구역 내 면목역1구역과 7구역 추가 확보에 집중할 계획도 있습니다.
DL건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주택 분야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수주 증대와 함께 서울시 모아타운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