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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레딧체인, 벅시와 '독도버스' 생태계 확장 협력
입력 : 2023-02-10 오후 3:43:03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독도버스' 운영사 마이크레딧체인은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벅시와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과 블록체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 10일 마이크레딧체인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독도버스 도민권NFT 보유자를 위한 특별 혜택 △독도버스와 벅시 회원 연동시 할인쿠폰 추가 제공 △독도버스 내 스마트모빌리티 예약시스템 및 사업 확장 지원 등 다양한 협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재진 벅시 대표(왼쪽)와 남윤호 마이크레딧대표가 지난 9일 메타버스와 NFT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마이크레딧체인)
 
독도버스는 실제 독도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서비스입니다. 독도버스 도민권NFT는 10만개로 한정 발행됐는데요, 도민권NFT를 보유한 회원은 DAO(탈중앙화 자율조직)의 중심이 돼 독도버스 운영등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이 생깁니다. 향후에는 MCCX 토큰을 활용해 금융과 블록체인이 결합된 서비스도 론칭 예정입니다.
 
벅시는 공항 이동을 위한 승합차 공유 서비스를 국내에선 처음으로 온라인 서비스로 제공했습니다. 벅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골프장까지 고급 의전과 함께 태워주는 '벅시골프', 예약지에서 대형 승합차로 국내 여행지까지 이동 가능한 '벅시트립' 서비스를 출시해왔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네이버, 토스 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기도 했지요. 
 
양사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NFT 및 블록체인 서비스가 각 플랫폼 사용자 혜택 제공을 시작으로 메타 모빌리티의 확장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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