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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부킹온' 서비스 출시…"B2E 사업 본격화"
교직원나라 복지몰에 실시간 숙박 예약 솔루션 공급
입력 : 2023-02-09 오후 5:17:19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호스피탈리티 테크 스타트업 온다가 '더 케이교직원나라'에 실시간 숙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B2E(Business to Employee) 시장에 진출합니다. 
 
9일 온다는 B2E 시장 전용 실시간 숙박 예약 솔루션 '부킹온'을 정식 론칭했습니다. 국내 87만여명의 교직원이 이용하는 교육 가족 복지 포털 더 케이몰(The-K mall)에 객실 공급을 시작한 것입니다. 
 
'부킹온'은 온다가 만든 B2E 전문 서비스인데요. 임직원을 위한 사내 복지몰이나 특정 요건을 갖춘 회원제로 운영되는 커머스 플랫폼에 다양한 형태의 숙박 판매가 가능하도록 돕는 솔루션입니다. 현재는 온다 허브에서 유통되는 약 4만여개 숙소를 이용가능하고 점차 이용가능 숙박 시설을 늘려갈 방침입니다.
 
온다가 더 케이교직원나라에 실시간 숙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온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더 케이몰에는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방식으로 부킹온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교직원 회원이 더 케이몰에 로그인해 숙박 예약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온다가 제공하는 실시간 숙박 검색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결제수단은 기본 결제수단 외 더 케이몰과 연동된 포인트나 결제 서비스로 숙박 상품 예약이 가능합니다. 
 
부킹온은 이와 같은 ASP 방식 외에도 B2E 서비스 이용자가 회사나 단체에서 제공하는 홈페이지나 앱에서 바로 온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방식도 제공해 필요한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온다는 이번 더 케이몰을 시작으로 온다가 보유한 국내외 우수 숙소를 원활하게 공급해 기업과 관공서 등의 여행 복지 수요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김진성 온다 B2E팀 이사는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는 교직원 여러분께 ONDA의 신규 서비스를 최초로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최고의 숙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더 나은 휴식과 여가 생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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