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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난해 ESG 분야 이용금액 21조원 달성
입력 : 2023-02-09 오후 2:16:33
[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이용금액이 21조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신한카드가 추진해 온 'ESG 관련 이용금액'은 카드 본업과 연계해 △친환경 △사회적 약자 배려 △정부정책 지원 등의 영역에서 발생한 카드 결제 금액 및 대출액을 의미합니다.
 
ESG 관련 지난해 카드 결제 금액은 약 17조6000억원으로 2021년 동기대비 약 6% 증가했으며, 이는 지난해 신한카드 카드 결제 금액의 약 11.1% 규모입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정부정책 지원' 관점에서 신용 0.5%, 체크 0.25%의 우대수수료가 적용되는 영세가맹점 매출이 약 15조5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친환경' 영역의 대중교통 및 전기차 충전 관련 결제 금액이 약 9600억원,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각종 공공사업 영역 결제 금액이 약 1조1200억원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ESG 관련 대출액도 약 2조9000억원으로 2021년 동기대비 약 94% 증가했으며, 지난해 대출액의 약 9.8%를 차지합니다. 중금리대출 및 사업자대출 약 2조2400억원, 친환경 차량 및 충전 관련 대출 약 3400억원, 임대보증금대출 약 3000억원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부터 전체 이용금액에서 ESG 관련 항목을 재분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실적을 관리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그룹의 ESG경영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기반으로 공공사업 참여, 친환경 이용금액 확대, 정부 정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ESG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뉴시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유근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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