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은 21일과 28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의도 본원에서 성공회 푸드뱅크 이바지사업단과 결식이웃돕기 '2010가을향 주먹밥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먹밥콘서트는 지역주민과 예탁원 고객, 여의도 소재 직장인이 점심을 주먹밥으로 대신하며 콘서트를 즐기고 점심값을 기부함으로써 '사랑나눔행사'에 동참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성공회 푸드뱅크 이바지사업단은 국내 처음으로 전문적인 푸드뱅크 운동을 시작한 민관단체인 성공회 푸드뱅크에 소속된 무료급식소다. 1998년 5월에 설립돼 도시락 배달, 반찬나누기 등 먹거리 나누기 운동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이상은씨가 콘서트에 참여하며, 오는 28일 행사에는 알리와 네오트레디셔널 재즈 트리오가 콘서트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