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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정부 출범 불구, 한반도 안보환경 큰 변화 없을 듯 (3보)
입력 : 2008-05-29 오후 1:24:00
삼성경제연구소(SERI)는 신 정부 출범에 따른 눈에 띄는 남북관계 개선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ERI는 "3개월 후 한반도 안보 환경도 현재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며 한반도 안보지수를 51.33p로 29일 전망했다.
 
한반도 안보지수는 SERI가 2005년 11월 부터 현재까지 9차례에 걸쳐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한반도 전문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경제안보 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된 지표이다.
 
50점을 기준으로 그 이상은 호전, 그 이하는 악화, 50은 변화없음을 뜻한다.
 
따라서 SERi가 내놓은 3개월 후 한반도 안보지수 51.33p에 따르면 앞으로의 한반도 안보환경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신 정부 출범 직후 급격하게 변화된 한반도 역학관계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갈 것이지만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는 여전히 힘들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양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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