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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에 트레이닝 센터 개설
용접·스캐폴딩 훈련…"현지 건설인재 양성"
입력 : 2023-01-20 오전 10:09:06
용접학교에서 실습을 준비하는 모습.(사진=대우건설)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 용접사와 스캐폴더(Scaffolder·비계작업자)를 양성하는 트레이닝 센터(Training Center)를 개설했습니다.
 
트레이닝 센터는 현지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용접·스캐폴딩 부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용접 학교의 경우 차수당 3개월씩 총 6차수에 걸쳐 100명의 용접사들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스캐폴딩 학교는 현장 시공에 있어 필수적인 비계를 설치하는 인력을 양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니섬 트레이닝센터를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들은 대우건설이 수행중인 NLNG Train7 공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지역 현지 건설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 현지에 제공된 직업교육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자리를 얻고 자립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며 "교육취약 계층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화 시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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