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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 뮤지션 포터 로빈슨, 3월 첫 단독 내한 공연
입력 : 2023-01-16 오전 11:28:4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미국 출신의 EDM 아티스트 포터 로빈슨(Poter Robinson)이 오는 3월 한국 음악 팬들과 만납니다.
 
로빈슨의 첫 단독 내한 공연으로, 3월 13일 오후 8시 왓챠홀에서 열립니다. 2013년부터 총 4차례 음악 페스티벌로 한국을 찾은 바 있지만 개인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포터 로빈슨은 2010년 17살 때 싱글 ‘Say My Name’으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직후 ‘비트포트(Beatport) 일렉트로 하우스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일렉트로닉 신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2014년 일렉트로닉 장르에만 국한되지 않고 팝과 댄스까지 나아간 첫 음반 'Worlds'에서 선보였습니다. 당시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의 팬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뮤직비디오로 활용하고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일본풍의 곡들을 주로 발매하기로도 유명합니다.
 
2021년 발매된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Nurture'는 인디팝과 EDM 요소들을 아우른 시도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고, 전작에 이어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2019년에는 울트라 코리아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를 만큼 국내 팬들 사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출신의 EDM 아티스트 포터 로빈슨(Poter Robinson),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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