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GOT the beat(갓 더 비트)가 오는 16일 첫 미니앨범 ‘Stamp On It’(스탬프 온 잇)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중 메인 보컬과 안무 멤버들을 추려 만든 그룹으로, 2022년 1월 3일 싱글 'Step Back'으로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까지 K팝 각 세대를 대표하는 7명 멤버로 구성돼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 관심이 큽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Stamp On It’은 그루비한 피아노와 펀치감 있는 808 베이스 비트가 인상적인 댄스 곡입니다.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혹독한 무대 경쟁 속 최고 자리에 오르기 위한 서바이벌 내용의 가사를 전달합니다.
자기 확신을 갖자는 ‘Goddess Level’(가디스 레벨),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룬 ‘Alter Ego’(얼터 에고), 아름다움을 장미의 가시에 비유한 ‘가시 (Rose)’, 단단한 이성(理性)을 무법자로 표현한 ‘Outlaw’(아웃로), 자신을 사랑하자는 ‘MALA’(말라)까지 경쟁의식, 자기애, 환경문제까지 댄스 장르 기반으로 주제의식을 다양하게 확장합니다.
앞서 지난 1일 전 세계 무료 온라인 중계된 ‘SMTOWN LIVE 2023 : SMCU PALACE@KWANGY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3 : SMCU 팰리스@광야)에서 타이틀 곡 ‘Stamp On It’ 무대를 최초 공개한 바 있습니다.
퍼포먼스는 댄스 크루 라치카와 안무가 키엘 투틴, 카일 하나가미, 레이나 등 히트 안무 메이커들이 참여했습니다. 도장 찍는 포인트 동작과 여유롭게 미소 짓는 제스처, 다이내믹한 동선이 특징입니다.
GOT the beat 첫 번째 미니앨범 'Stamp On It'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