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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출시
질병사망 체증, 저해약환급금형 구조
입력 : 2023-01-02 오후 4:33:38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교보생명은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인 '(무)교보뉴더든든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비교적 높은 예정이율(5년 미만 3.5%, 15년 미만 2.5%, 15년 이상 2.15%)이 적용돼 사망보장과 적립금 마련이 가능하다.
 
질병사망 체증 구조로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가입 초기에 질병사망 보장을 완화하고 매년 보장이 10%씩 체증되는 구조로 보험료를 낮췄다. 질병사망보험금은 가입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50% 수준이지만, 5년간 해마다 10%씩 늘어 5년 후에는 가입금액과 동일해진다. 예컨대, 가입금액이 1억원일 때 질병사망보험금은 가입 시 5000만원이지만 매년 1000만원씩 늘어 5년이 지나면 1억원이 된다.
 
보험료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부담을 줄인 '저해약환급금형' 종신보험으로,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험료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가입금액과 납입기간에 따라 기본계약자적립액의 2.8~13.5%까지 '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남성 최대 78세, 여성 최대 80세까지다. 납입기간은 5·6·7·10·12·15년납 중 선택 가능하다.
 
이 보험은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은 물론, 항암방사선약물치료, 혈전용해치료, 재해상해 및 재해골절, 각종 입원·수술 등을 보장한다.
 
사망보험금은 원하는 기간 동안 필요한 만큼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해 생활자금, 자녀 교육자금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교보생명은 자산가들의 안정적인 상속세 재원 마련을 돕기 위해 '(무)교보뉴더든든한VIP종신보험'도 이날 선보였다. 이 상품 역시 금리확정형 종신보험이다.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기본계약자적립액의 12.3~14%까지 유지보너스가 적립된다. 만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주계약 가입금액은 최소 10억원 이상이다.
 
(사진 = 교보생명)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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