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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새해 첫날 42만 쓸어 담았다(종합)
입력 : 2023-01-02 오전 8:51:1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아바타: 물의 길1000만 흥행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계묘년 첫 번째 1000만 돌파가 보다 더 확실시되고 있다.
 
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42 933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작년 1214일 전 세계 최초 국내 개봉 이후 3주째 정상을 지켰다.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774 2584명을 기록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스틸.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2009년 개봉한 1편에 이어 13년만에 개봉한 속편은 전편 대비 더욱 진화된 3D와 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HFR HDR 등 현존하는 최첨단 영사 기술이 모두 집약된 결정체로 주목 받고 있다. 전편이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외화 최초로 1000만 흥행을 넘어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영화 역사상 최초 흥행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아바타: 물의 길은 이 기록을 넘어설 유일한 경쟁작으로 주목되고 있다.
 
아바타: 물의 길국내 흥행 경쟁작으로 주목돼 온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 영화 영웅은 같은 날 18 5114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7 2808명으로 200만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3위는 일본 로맨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 9733명을 동원했다. 4위는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주연 젠틀맨으로 2 6249명을 끌어 모았다. 5위는 올빼미2341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246150명을 기록했다.
 
새해 첫 날인 11일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74 3339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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