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이장우 경북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제3대 이장우 신임 이사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를 했다. 1988년부터 20여년 간 경북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 한국경영학회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박근혜 정부에서 (재)창조경제연구원장을 맡으며 창조경제 정책대안의 자문역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현재는 경북대 경영학부 명예교수이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등을 맡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수혜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재단,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신뢰 가는 재단으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존중문화, 고령화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장우 신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