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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 위독, 가족들 병원에 속속 모여
입력 : 2022-12-26 오전 9:22:42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가 위중하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아들 등 가족들이 11월 말부터 펠레가 입원해 있는 상파울루 시내 알버트 아인슈타인 병원에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병원 측은 펠레의 병세에 대해 암이 악화되어 "신장과 심장의 기능 부전"으로 치료와 처치를 강화했다고 밝혔지만 그 이후 추가 발표는 없다.
 
AP통신은 딸 켈리가 “우리는 이곳에서 싸움과 믿음으로 계속 나아가고 있다. 함께 하룻밤만이라도 더”라고 적었다며 펠레의 상태가 상당히 위중하다는 것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지난 2020년 디에고 마라도나가 세상을 떠나며 슬픔에 빠졌던 전 세계 축구 팬들은 축구 황제 펠레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한편 펠레는 1958년과 1962년, 1970년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축구황제로 전 세계 축구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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