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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소아암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임직원 직접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 전달
입력 : 2022-12-22 오후 1:47:40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AXA손해보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항암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히크만 주머니를 직접 만드는 캠페인으로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시작됐다. 소아암 어린이들의 가슴에 삽입된 히크만카테터(Hickman catheter)의 청결과 위생을 위해 히크만 주머니가 필요하지만,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지 않아 보호자가 직접 만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악사손보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들은 히크만 주머니 캠페인에 동참해 히크만 주머니를 직접 제작했다. 캠페인에는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3일간 임직원과 자녀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2022 악사손보 임직원 자녀 겨울캠프'에서도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히크만 주머니를 만들었다.
 
악사손보가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히크만 주머니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현재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 AXA손해보험)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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