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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보·처브라이프, 시각장애 아동 교구 지원
금융교육 가능한 교구 제작해 전달
입력 : 2022-12-20 오후 2:09:46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처브그룹 산하의 에이스손해보험과 처브라이프생명은 '지역봉사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금융교육 놀이교구와 금융교육 오디오북을 제작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중 총 107명이 참여했다. 시각장애 아동의 점자 문해율 향상과 경제관념 확립 등을 도모하고자 점자 달력 및 점자 숫자놀이 카드를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전문 성우가 녹음한 금융교육 오디오북도 만들었다. 이들 교구는 어린이재단과 연계된 전국의 시각장애 아동 보호기관 및 학교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처브그룹의 '지역봉사의 날(Regional Day of Service)'을 기념해 진행됐다. 저소득 취약계층 아이들의 기본적 필요를 충족시켜주고 한껏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된 목표 중 하나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숫자놀이 교구와 금융교육 오디오북으로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아이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버트 김 처브라이프 사장은 "지역봉사의 날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처브그룹의 의지"라며 "처브그룹 임직원들의 나눔이 시각장애 아동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에이스손해보험, 처브라이프)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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