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처브라이프는 알버트 김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알버트 김 사장은 한국과 미국의 보험업계에서 28년간 근무했다. 글로벌 보험사인 AIG, Allianz 및 AXA에서 생명보험, 손해보험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중책을 맡아왔다. 2019년 12월 처브라이프생명 대표로 첫 선임됐다.
처브라이프 이사회는 알버트 김 사장이 취임한 직후부터 지속된 코로나 19 상황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영업체질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연임을 결정했다.
알버트 김 사장 취임 이후 처브라이프는 지난 2년 연속 흑자 전환을 이뤄냈으며 올해도 10월 말 기준 58억원의 흑자를 기록 중이다.
알버트 김 사장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 상황과 보험시장을 둘러싼 대외 환경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러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단합해 영업 체질을 개선하고 경영 효율화를 함께 만들어 낸 처브라이프 구성원들을 믿고, 한단계 더 도약하는 모습으로 고객분들이 보여 주신 깊은 신뢰에 보답하는 처브라이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버트 김 처브라이프 대표이사. (사진 = 처브라이프)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