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신임 사장에 남궁홍 부사장이 선임됐다.
7일 삼성엔지니어링은 남궁홍 부사장(플랜트사업본부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남궁 신임 사장은 1965년생으로 1994년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한 이후 마케팅기획팀장과 SEUAE(Samsung Engineering UAE)법인장을 거쳐 2021년도 임원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남궁 사장은 입사 후 사업관리, 영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사업 전문가로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부사장 이하 2023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