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GS건설, 부산 수영구 '남천자이' 12월 분양
일반분양 116가구…내년 1월 입주
입력 : 2022-12-06 오전 11:01:54
남천자이 전경.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GS건설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 남천2구역(삼익타워)을 재건축하는 '남천자이'를 이달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남천자이는 지하 3층~지상 36층, 7개동, 총 913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16가구다.
 
남천자이가 들어서는 남천동은 부산을 대표하는 고급주거지역으로 전통적인 부촌을 형성하고 있다. KBS방송부산총국, 옛 부산시장관사, 남천성당, 천주교부산교구청, 수영구청, 해변시장이 위치한다.
 
황령터널 개통으로 서면과 연결되면서 남천동의 주거선호도가 높아졌고, 지난 2003년 광안대교 개통 이후로 남천동의 입지적 장점이 더욱 좋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천자이는 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과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차량으로 수영로와 광안대교를 통해 부산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번영로를 이용하면 경부고속도로 구서IC 접근이 용이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남천자이는 지난 2020년 2월에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사 중으로 내년 1월 말 입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김성은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