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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中수혜株 '비중확대'-현대證
입력 : 2010-10-15 오전 8:01:35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증권은 코스피지수가 1900선 안착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실적 호전주와 중국 수혜주 등에 관심을 높일 때라고 강조했다.
 
오온수 현대증권 연구원은 15일 "시장을 보는 관전 포인트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중국의 17기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 미국의 중간선거, G20 정상회의 등 대외적인 변수"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중국의 5중전회는 국내 증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5중전회에서는 내년부터 시작하는 향후 5년간 경제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며 "무엇보다 기존의 투자위주의 발전전략에서 내수시장을 확대하고, 신성장 동력을 육성하는 계획으로 선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닝시즌 도래에 따른 실적주에 대한 관심도 주문했다.
 
오온수 연구원은 "실적 호전주 선택 기준으로는 3분기 이익추정치 하향이 적고,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가 4분기에도 이익개선세가 지속될 수 있는 업종으로 압축할 필요가 있다"며 에너지, 경기소비재를 주축으로 금융업종을 보완적으로 고려할 때라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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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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