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내년 공개될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페이즈5 중 한 편이 될 ‘더 마블스’에 배우 박서준의 출연이 공식화 됐다. 박서준의 출연은 이미 보도가 됐지만 마블 특유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지금까지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다. 마블의 모체인 디즈니가 박서준의 이름을 처음 언급했다.
배우 박서준. 사진=뉴시스
30일 오전(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샌즈 베이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APAC 2022’에서 디즈니의 내년도 온(스트리밍)-오프라인(극장) 공개 콘텐츠 라인업이 공개됐다.
디즈니 산하 최고 인기 콘텐츠를 보유한 마블은 올해 페이즈4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페이즈5를 시작한다. 그 시작 가운데 ‘캡틴 마블’의 후속작 ‘더 마블스’가 공개된다. ‘더 마블스’는 ‘앤트맨 앤 와스프: 퀸텀 마니아’(2023년 2월 개봉)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2023년 5월 개봉)에 이어 이날 소개됐다.
‘더 마블스’ 소개에는 ‘캡틴 마블’의 주인공 브리 라슨과 함께 사무엘 L. 잭슨, 티오나 패리스 등과 함께 한국 배우 박서준이 스크린에 공개돼 이날 현장을 참관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자단 400여명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더 마블스’는 내년 7월 극장에서 공개 예정이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아-태지역 400여명의 기자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디즈니는 마블과 함께 디즈니 애니메이션 루카스 필름 그리고 픽사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콘텐츠를 모두 소개한다.
싱가포르=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