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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한국 16강 진출 가능한 시나리오는?
입력 : 2022-11-29 오전 9:46:28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한국이 가나에게 2-3으로 패했지만 우루과이도 포르투갈한테 0-2로 패배하면서 '경우의 수'가 생겨났다.
 
포르투갈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후반 9분과 후반 추가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멀티 골에 힘입어 2대0 낙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2승(승점 6)을 기록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면서 16강행 티켓을 따냈다.
 
또 한국은 28일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하면서 골득실차(한국 -1, 우루과이 -2)에서 앞서 3위에 올랐다.
 
그렇다면 한국이 다음달 3일 조별리그 최종전 포르투갈을 꺾는다는 가정 하에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우루과이가 가나를 잡아줘야 한다. 우루과이가 다득점을 하지 않는 이상은 한국은 1승 1무 1패로 골득실차 또는 다득점에서 앞서게 될 가능성이 높다.
 
만일 우루과이가 무승부를 거둘 경우에는 조금 복잡해진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포르투갈 상대로 다득점을 노려야 한다.
 
우루과이가 가나에 패하게 되면 경우의 수를 따질 것 없이 승점에서 뒤지기 때문에 16강 진출에 실패한다. 
 
한편 한국은 다음달 3일 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H조 최종전을 벌이게 된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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