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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영업차량 하이브리드로 바꾼다
총 615대 교체…연간 828톤 탄소 감축 기대
입력 : 2022-11-29 오전 9:01:17
29일 오비맥주 영업부문 직원들이 영업차량을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오비맥주가 탄소 배출 저감에 동참하기 위해 업무용 영업차량 615대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바꾼다.
 
오비맥주는 이달 업무용 영업차량 161대를 내연기관 차량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년 1월까지 나머지 454대를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로 교체해 모든 영업차량을 100%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는 영업차량을 전면 친환경차량으로 교체함으로써 연간 약 828톤 규모의 탄소 감축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30년생 소나무를 12만5454 그루 이상을 심은 효과와 같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 전국 21개 물류 직매장의 지게차를 100% 전기 지게차로 교체한데 이어 영업 부문 차량도 모두 친환경차량으로 바꾸며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맥주 생산에서부터 소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ESG경영을 펼쳐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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