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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개봉 첫 주말 관객 싹쓸이 ‘예고’(종합)
입력 : 2022-11-25 오전 8:28:58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오랜만에 한국영화의 초강세가 반갑다. 개봉 이후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이지만 일일 관객 동원력이 강하다. 영화 올빼미가 단 2일 만에 20만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 모았다.
 
25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2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6 690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 1485명이다.
 
 
 
올빼미는 조선왕조 가운데 인조 실록에 실제로 실려 있는 소현 세자 죽음에 대한 단 한 줄의 문장을 근거로 창작과 상상을 더한 팩션 사극이다. 극중 주맹증이란 특이한 소재를 끌어와 스릴러 장르로 엮어내면서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로 개봉 전부터 입소문이 퍼져 흥행 예감을 높였다.
 
2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2 343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는 184 8659명이 됐다.
 
3위는 소리에 반응하는 폭탄 테러 영화인 데시벨2 1715명을 끌어 모았다. 2000년 개봉한 동명의 한국영화를 리메이크한 동감 1 1638명을 동원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하루 전국의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총 155039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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