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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정규직 대상 인력감축…임원 사직서 제출
신입 제외 정규직 전체 희망퇴직…28일까지 신청
입력 : 2022-11-24 오후 5:58:38
[뉴스토마토 최은화 기자] 다올투자증권이 정규직 직원들 대상으로 인력 감축에 돌입했다. 경영직군 상무급 이상 임원들은 사직서를 제출했다.
 
24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정규직 직원들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금융시장도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 시장이 정상화 되기 위해 상당기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희망퇴직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퇴직 보상금액은 입사 1년 미만은 월급여 6개월치, 1년 이상에서 3년 미만은 9개월치, 3년 이상 5년 이하는 12개월치, 5년 초과는 13~18개월치로 책정됐다. 신입사원은 희망퇴직 대상에서 제외됐다.
 
영업직군을 제외한 경영직군 상무급 이상 임원은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조직 정비 후 경영상 필요한 임원은 재신임 할 계획이다.
사진=다올투자증권
최은화 기자 acacia0401@etomato.com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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